[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KT가 올레크럽의 문화·공연 특화 서비스인 '컬쳐스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컬쳐힐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12월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상영되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첫 내한공연 무료 초대권을 제공하는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최문일 KT T&C부문 마케팅기획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KT는 반음을 올려 음계를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샵(#)과 같이 컬쳐스타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레클럽 컬쳐스타 서비스는 KT의 멤버십 포인트인 '별' 1만 개 차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문화생활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다. 공연할인 서비스, 무료 공연 초청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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