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매출 비중은 중국이 159억엔(40%)으로 가장 많고, 한국(30%), 일본(22%), 북미, 유럽 및 기타지역(8%)이 뒤를 이었다.
최승우 넥슨재팬 대표는 “3분기 넥슨은 신작과 기존 타이틀의 선전으로 견조한 실적을 거두었다.”며 “특히 중국의 안정적인 성과와 한국의 회복세로 인하여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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