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서 수갑 열쇠 삼킨 죄수 '방사선 촬영에 딱걸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갑 열쇠를 삼킨 죄수'가 체포됐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한 교도소에서 죄수가 수갑 열쇠를 삼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죄수의 이름은 라몬 에두아르도 멘데즈 피알로. 그는 최근 산티아고 바스케스 감옥에 입감 당시 교도관 몰래 2개의 작은 열쇠 꾸러미를 삼켰다. 하지만 보안을 위해 새로 설치한 방사선 촬영 기계를 통화하던 중 뱃속에 있는 열쇠가 장교의 눈에 포착됐다.
먼데즈는 열쇠를 삼켜 배설 후 자신의 수갑을 풀거나 다른 수감자들에게 팔 목적으로 이를 저질렀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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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보안처장은 "멘데즈가 열쇠를 쥔 방법이 불분명해 조사 중"이라며 "새로운 들인 방사선 촬영 기계 덕에 이런 범행을 잡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수갑 열쇠 삼킨 죄수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갑 열쇠 삼킨 죄수, 탈옥하고 싶어서 더러운 방법까지", "수갑 열쇠 삼킨 죄수, 방사선 촬영 기계가 범행 찾아냈네", "수갑 열쇠 삼킨 죄수, 열쇠 삼킬 때 교도관은 뭐하고 있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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