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조아제약 (대표 조성환)이 심신불안 치료제 ‘보심액’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보심액’은 생지황, 오미자, 인삼, 황련, 천문동, 백자인 등 14가지 생약성분에 의한 진정작용을 바탕으로 불면, 불안, 초조, 신경쇠약, 두근거림, 번열(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증상) 등의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
보심액은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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