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의 주간 부동산 담보대출(모기지) 신청건수가 1주일 만에 큰 폭의 증가세로 돌아섰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25일까지 일주일 동안의 모기지 신청지수가 전주대비 6.4% 상승했다고 밝혔다.

10월 들어 2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건 모기지 신청지수는 18일로 끝난 일주일 동안 다시 전주대비 0.6% 감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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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6주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던 리파이낸싱(재융자) 지수는 8.87%나 뛰면서 전체 지수 상승세를 견인했다. 구매자 지수는 2.3% 올라 2주 연속 상승했다.

30년 모기지 평균 금리는 전주 4.39%에서 4.33%까지 떨어져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5년 모기지 평균 금리도 3.51%에서 3.42%로 낮아졌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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