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스페인이 2년 연속된 경기침체를 끝내고, 올 3·4분기 경제성장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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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스페인은행은 3분기 스페인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0.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스페인의 민간소비는 0.1% 확대됐고, 국내수요는 0.3% 줄어들었다.


벤 메이 캐피탈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는 "스페인의 긍정적 지표는 심리적 관점에서 아주 중요하다"며 "오랜 분기만의 첫 성장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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