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플과 시장점유율 격차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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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삼성이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의 시장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다. 애플이 여전히 최대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삼성이 바싹 추격하며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다.


21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시장조사업체 IDC 등을 인용, 삼성과 애플의 시장점유율 격차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분기 71%였던 애플의 태블릿 시장 점유율은 올 1분기 40%까지 떨어졌다. 이어 2분기에는 28%까지 추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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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삼성은 지난해 2분기 8%에 불과했던 점유율이 올 2분기에는 2배 이상 늘어난 18%를 점유하며 애플과의 격차를 크게 줄였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애플이 22일 행사에서 잠식당한 점유율 회복을 기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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