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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수산물, 서울 잠실벌에 장터 펼친다

최종수정 2013.10.18 11:05 기사입력 2013.10.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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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수산물, 서울 잠실벌에 장터 펼친다

“오는 23일부터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완도군 수산물대전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군수 김종식)이 서울 잠실벌에 건강의 섬 완도 청해진미 수산물 판매 장터를 펼친다.

18일 군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고의 청정해역인 완도에서 생산된 우수한 수산물의 판로를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9일간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수산물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완도군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장터에는 전복, 광어, 우럭, 김, 미역, 다시마 등 수산물과 해조류 가공 기능성 식품 등 120여종의 특산물을 전시 판매한다.

수산물 대전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샘플쌀, 국물다시마, 김부각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며,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구매 성향과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시식회와 함께 해조류 요리 레시피가 수록된 리플릿을 제작 배포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수산물대전은 도시민과 산지 직거래로 유통단계를 최소화하여 질 높은 상품을 공급하고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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