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연하남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한예슬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근황을 알렸다.
그는 "외로움이 밀려오는 가을인데 연하남에는 관심이 없냐?"는 질문에 연하남이 좋다라고 언급해 "어렸을 땐 외로움을 탔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한예슬 연하남'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 연하남 발언 빵 터짐", "한예슬 근황 반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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