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미 케일&셀러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국내산 유기농 케일에 국내산 유기농 셀러리와 열대과일을 넣어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녹즙이다.
러브미 케일&셀러리는 케일을 유기농으로 재배해 그대로 착즙했으며, 풀무원식문화연구원에서 제품 1병당 22mg 이상의 폴리페놀 함유를 보증한다.
손민정 풀무원녹즙 제품매니저는 "최근 녹즙을 음용하는 소비자 연령대가 넓어져 다양한 맛과 기능을 강화한 녹즙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러브미 케일&셀러리는 국내산 유기농 케일과 셀러리를 사용해 안심하고 신선한 상태에서 음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 열대과일을 넣어 녹즙을 처음 접하거나 쓴 맛으로 인해 음용이 힘들었던 소비자들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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