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2013년 노사문화 대통령상 수상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98,7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30% 거래량 145,581 전일가 99,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3년 노사문화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23일 수상했다.
2013년 노사문화 대상은 최근 3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지실사 및 사례발표를 통해 선정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에 설립된 이래 단 한 건의 고용조정도 실시하지 않았다. 25년간 무분규 사업장 달성은 물론 고용안정 노력 및 일자리 나누기 정책에 적극 동참해 2011년 이후에만 400명에 달하는 직원을 신규 채용했다.
특히 현대엘리베이터는 이 같은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2007년부터 국내 승강기분야 시장점유를 1위를 지키고 있다. 500인 이상의 국내 기계기구제조업 중 최초·최고 배수인 무재해 19배(684만 시간)도 달성해 무재해 사업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현대엘리베이터는 협력업체와 50억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하는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앞으로도 협력적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3無의 기업 (노사분규, 고용조정, 산업재해) 및 임직원·협력사와 동행기업, 고객과 행복을 이루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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