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스키·보드 시즌을 앞두고 ‘보광 휘닉스파크’ 시즌권을 온·오프라인 단독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보광 휘닉스파크’ 시즌권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휘닉스파크 운영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으로, 리프트와 곤돌라 이용권이 모두 포함됐다.
올해부터 판매하는 ‘MAD for 휘팍패스’는 지난해 휘닉스파크 12/13시즌권을 구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2018년(2017/2018시즌)까지 매년 1만원씩 최대 5만원을 할인해주는 특별 상품으로 가격은 40만원이다.
이밖에 커플권 82만원, 패밀리권 72만~108만원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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