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가을상품 마케팅' 본격 돌입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롯데백화점이 추석 연휴 직후 본격적인 가을상품 판매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 베스트셀러 가을상품을 알뜰하게 장만할 수 있는 상품행사를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20일부터 3일간 '영패션 가을상품 특집전'을 열고 미니멈, 샤틴, 지코트, 플라스틱아일랜드, 더 틸버리 등 28개 영패션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에서는 21일부터 6일간, '가을 스포츠대전'을 선보인다. 나이키, 아디다스, EXR, 휠라 등 12개 스포츠 브랜드 제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노원점에서는 인기 여성 브랜드 '잇미샤' 사계절 상품전을 전개한다. 11만9000원 가격의 인기 코트 5000장을 선보이고 블라우스, 스커트, 패딩점퍼 등도 60~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알뜰쇼핑을 돕기 위한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13일부터 29일까지 롯데·SK·GS·제화상품권 포함 2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추석 선물판매 기간 동안 롯데상품권 구입시 증정했던 쿠폰을 소지한 고객에게는 9일부터 29일까지 상품권으로 10·20·4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명절 기간 쌓인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8일 본점 영플라자 옥상공원에서는 '패밀리세일 가을 플리마켓(중고장터)'와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재즈 콘서트'가 열린다. 잠실점에서는 22일 '네일아트 서비스', 28일 '핸드마사지 서비스'를 진행되고 26일 평촌점 문화홀에서는 '명절 스트래스 타파 주부 노래교실', 중동점 문화센터에서는 '주부들의 힐링타임 웃음 특강'이 진행된다.
박중구 롯데백화점 마케팅팀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짧은 가을이 예상돼 가을상품 구매가 앞당겨 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포스트 추석 마케팅 기간 동안 고객이 힐링과 알뜰쇼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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