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한국의 명절인 추석(19일)을 맞아 '해피 추석'을 기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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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성명에서 "이름은 다르지만, 추석 명절과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는 우리의 풍요로운 역사와 전통을 축하하는 날이다. 두 명절 모두 가족, 친지와 함께 많은 축복을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미 동맹 60주년을 맞아 이런 우정을 근간으로 한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하며 모든 한국 국민과 가족에게 즐거운 추석을 보내기를 다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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