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통조림(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세계 최초 통조림(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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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 최초 통조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통조림은 언제, 왜 만들어 졌을까?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통조림'에 관한 게시글에 따르면 세계 최초 통조림은 프랑스에서 전쟁 식량으로 만들어졌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 권력을 쥔 나폴레옹은 프랑스 최고의 과학·기술 인재들을 모아 '프랑스 산업장려협회'를 만들었다. 이 협회를 만든 목적은 전쟁 수행을 위한 과학적 지원을 받기 위한 것이었다.


당시 프랑스는 계속된 전쟁으로 식량이 부족해 음식 보존과 보관방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때 니콜라 아페르라는 발명가가 샴페인 병에 양배추와 브로콜리, 당근, 양파 등을 넣어 밀봉한 '병조림'을 산업장려 협회에 가져왔고 병조림은 나폴레옹의 승리에 일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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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조림은 프랑스군의 보급 체계를 단순화 시켰다. 또 고속 이동이 특징인 나폴레옹 군의 행군 속도도 끌어올렸다. 무거운 취사도구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세계 최초 통조림에 대해 네티즌들은 "역시 발명의 시작은 필요", "통조림에 이렇게 깊은 뜻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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