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면 나도 살림고수...명절 상차림 돕는 제품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명절을 앞두고 음식 장만에 고민이 많은 주부라면 가족들을 위해 건강하고 맛있는 추석 음식 마련 방법이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최근 불고 있는 자연주의가 추석 상차림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단순히 많은 음식을 재빠르게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맛 하나를 내더라도 천연 식재료를 활용하여 정성 가득한 상차림을 차리는 것이 중요해진 것이다. 식품업계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자연에서 온 100% 천연제품으로 추석 상차림을 더욱 건강하고 풍성하게 마련하는 팁을 전달하고 있어 눈 여겨 볼만 하다.
◆'파인애플' 풍부한 브로멜라인 효소=명절 대표 음식인 고기 요리는 치아가 약한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고기 요리는 자칫 잘못 조리하면 육질이 질겨지고 고기 특유의 잡내가 날 수 있어 불 조절, 양념, 조리하는 시간까지 모두 최적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주부들이 고기를 재울 때 과일을 많이 사용하는데, 모든 과일이 다 활용 가능한 것은 아니다. 고기의 연육작용을 돕는 대표적인 과일은 바로 파인애플이다. 파인애플에 풍부한 브로멜라인 효소가 단백질 분해를 도와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문인영 푸드 스타일리스트는 "부드러운 소갈비 찜을 만들고 싶다면 소갈비용 고기 1.5kg 기준으로 파인애플 1/4 통을 양념장에 넣어서 같이 조려 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골드파인의 경우 품종 자체가 단 맛을 가지고 있어 고유의 천연 단맛이 설탕을 별도로 쓰지 않아도 깊은 맛을 느끼게 해준다"고 조언했다.
◆포도씨유·해바라기유 등의 씨드오일=각양각색의 전은 온 가족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명절 음식이나 만드는 데에 손이 많이 가고, 기름을 활용하므로 자칫 느끼해 지기 쉽다. 전을 부칠 때에는 어떤 기름을 쓰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기름을 많이 먹는 부침 요리일수록 기름의 맛 또한 음식의 맛과 완성된 형태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부침, 튀김 요리 등을 하는 데 적합한 씨드 오일(Seed Oil)인 포도씨유, 해바라기유는 발연점이 높아 고온에서 요리할 때 적합하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오일 & 비니거 브랜드 올리타리아의 독점 수입 유통사인 서영이앤티는 추석에 활용하기 좋은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추석 선물 세트인 올리타리아 프리미엄 세트 4호는 명절 음식 마련 시 사용 빈도가 높은 포도씨유(1L), 해바라기유(1L),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1L)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자연이 선물한 진꿀=송편은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푸른 솔잎을 깔고 쪄낸 하얀 송편이 대표적이나 사실 송편은 지역마다 색과 모양이 저마다 다르다. 대표적으로 오색송편은 오미자나 단호박 등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반죽에 물들여 만든 것으로 주로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만들어 먹는 한 입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의 송편이다.
아이렇듯 송편의 모양은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단 맛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송편의 소를 만들 때 깨나 팥에 설탕을 다량 넣기 때문에 금방 질리는 명절 음식 중 하나다. 이때에는 천연꿀을 첨가하면 송편 특유의 맛도 살리면서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벌꿀은 설탕 대비 1.5∼2배의 단맛을 내며,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면서도 위장의 내벽을 자극하지 않는 자연이 선물한 최고의 천연 감미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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