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상어 2탄, '외눈박이 상어' 화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심해 속을 기어 다니는 상어에 이어 '외눈박이 상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눈박이 상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이 상어는 지난 2011년 멕시코 해안에서 잡힌 황소상어 암컷의 뱃속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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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상어는 눈이 하나 밖에 달려 있지 않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통상적으로 상어는 눈이 양 옆에 달려있어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상어는 눈이 이마에 붙어 있다. 멕시코 라파스 해양 종합센터의 연구진에 따르면 공개된 외눈박이 상어는 선천성 기형인 단안증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모형인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다", "한 눈으로 헤엄을 제대로 칠까?", "신화 속 괴물과 유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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