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PCA생명은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인 '무배당 PCA 드림플러스(dream plus) 변액보험(적립·거치형)' 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상품에 다양한 해외 펀드를 추가했고, 수수료가 없는 정기 추가납입을 신설해 적립금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펀드 라인업의 유연성을 확대했고, 변동성 장세에 적합하도록 최근 투자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또 별도의 수수료가 없는 정기 추가납입 기능을 추가해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보험료를 추가로 낼 수 있도록 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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