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뚝딱' 금보라, 이경진에게 '폭로'… "연정훈 구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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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금 나와라 뚝딱'의 금보라가 이경진을 찾았다. 그는 이혜숙의 횡포를 폭로, 향후 그려질 관계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1일 밤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윤지훈)에서는 영애(금보라 분)가 현수(연정훈 분)의 생모 진숙(이경진 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애는 진숙에게 덕희(이혜숙 분)의 악랄함을 모두 털어놨다. 그는 "장덕희는 악의 축"이라면서 눈물을 보였다. 아울러 "우리 아들도 너무 구박 많이 받아서 완전 천덕꾸러기로 컸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10살 어린 현수에게 '네 엄마는 바람나서 쫓겨난 거다. 그러니까 네 아버지가 너 미워하는 건 당연한 것'라고 말했다"면서 "하루아침에 엄마 없어져서 겁에 질린 아이한테 그게 할 소리겠느냐"고 전했다.

영애의 폭로에 진숙은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앞서 현수를 만나 "두 분 모두 잘 해주셨다. 청담동 엄마도 현준이 하는 거랑 똑같이 잘해줬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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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생각에 잠긴 진숙은 현수의 의미심장한 표정을 그제서야 이해할 수 있었다. 앞서 현수가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엄마가 억울한 모함을 당했다는 얘길 들었다. 어떻게든 엄마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겠다"고 공언했던 것이 떠올랐던 것.


이처럼 가족을 둘러싼 이야기가 전말을 드러내면서 '금 나와라 뚝딱'의 긴장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과연 앞으로는 어떤 전개가 시청자 앞에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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