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5~11월 아파트소식지 인쇄대금을 과다계상해 지급한 뒤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모두 7회에 걸쳐 2500만원을 다른 용도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시는 매년 2000만원을 아파트소식지 발행비로 이 단체에 지원하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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