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상어가 무는 순간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어가 무는 순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수년 전 이목을 끌었던 사진이다.
이 상어는 심해에 서식하는 '고블린 상어'라는 희귀종이다. 평소에는 보통 상어와 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있지만 먹잇감을 공격할 때에는 숨겨뒀던 안쪽의 입을 밖으로 드러내는 특징이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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