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오후 5시20분에 출발해 당일 오후 12시5분에 시애틀에 도착하고, 시애들에서 정오에 출발해 익일 오후 3시30분에 인천에 닿는 스케줄이다.
델타항공의 비네이 듀베 아태 수석 부사장은 "시애틀행 직항 노선 취항으로 델타항공은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태평양 횡단 노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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