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2분기 실적을 발표한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1,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23% 거래량 904,464 전일가 204,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기회를 살려주는 주식자금 활용법?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을 두고 애널리스트들의 다량의 분석보고서를 쏟아내고 있다. 대체로 '라인' 가입자 증가로 수익이 늘어난 것을 반기면서 NHN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의 분할 이후 주가상승률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하나대투증권은 목표가 39만원을 유지했다.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라인 매출이 예상을 크게 웃돌아 1119억원을 기록했다"면서 "검색광고와 라인 등 주력서비스의 견조한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었던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특히 라인의 고성장세가 빨라지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일본, 대만, 태국, 스페인, 인도네시아 중심으로 가입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고 최근에는 남미, 인도 등에서 가입자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도 'LINE 글로벌 모바일 랠리 동참 확정'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8만2000원을 유지했다. 특히 29일 Naver와 LINE 성장성을 바탕으로 8월29일께 주가가 크게 오를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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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도 NHN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의 적정주가를 긍정적으로 봤다. 공연구원은 "네이버 44만원 NHN 17만원으로 추정한다"면서 "라인의 성장과 규제 리스크 해소는 네이버의 분할 후 기업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라인이 기대이상 성과를 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가는 37만원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 증권사는 NHN의 투자지분 손실과 법인세 증가는 적신호로 판단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추정치를 밑돌았는데 미국 Aeria Games 투자지분 감액손실 184억원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1분기 법인세 환급과 일본 라인 법인 관련 이연법인세 조정으로 법인세가 증가한 것은 부정적인 요인이라고 짚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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