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마리오아울렛 최초로 진행되는 대규모 TD 브랜드 행사로서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TD 캐주얼 아이템을 최대 8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라코스테는 티셔츠를 2만6500원부터, 피케셔츠는 5만9000원과 6만9000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폴로는 피케셔츠?셔츠?바지 등을 모두 4만9000원에 판매하며, 빈폴의 티셔츠와 피케셔츠는 각각 2만9000원과 4만9000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타미힐피거에서는 니트를 1만1700원부터 선보이고, 셔츠와 바지는 각각 3만7500원과 4만500원부터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