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섭 (주)한화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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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올 상반기 협력회사들을 방문,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파격'을 선보인 심경섭 (주)한화 대표의 '나눔경영' 행보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심 대표는 24일 (주)한화 86개 주요 협력회사 중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한 정기평가에서 '양호' 등급 이상을 받은 57개 협력회사에 대해 대금 전액 현금결제 및 협력회사 임직원 복리후생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기평가에서 업종별 '최우수' 등급을 받은 9개 회사가 애초 지원 기준에 의거, 1년간 ▲대금 전액 현금결제 ▲각종 담보 면제 ▲협력회사 환경개선 지원을 받는 점을 감안할 때 사실상 거의 모든 협력회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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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대표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동반성장 정신에 따라 협력회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심 대표는 지난달에도 경인지역 협력회사인 제일정밀 등 3곳을 현장 방문, 협력회사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최일선에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심 대표는 올 하반기에도 충청ㆍ경상 지역의 협력회사에 대한 현장방문 등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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