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마가리타, 피나콜라다, 스트로베리 3종으로 출시된 코디나는 개봉 후에도 다시 닫을 수 있는 캡 형식의 뚜껑과 가벼운 파우치팩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차갑게 얼려 먹으면 무더위를 녹이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코디나 관계자는 "파우치 타입으로 휴대가 용이해 여름철 휴가나 캠핑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시장반응을 보고 추후에 망고, 석류, 복숭아 맛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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