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OST 수록곡, f(x)의 루나 열창
[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인기 걸그룹 f(x)의 멤버 루나와 시크릿, 이유림, 하우스롤즈가 게임업체 넥슨의 인기RPG `테일즈위버`의 세 번째 에피소드 OST 수록곡을 부른다.
가수 이유림은 `테일즈위버` 에피소드2 수록곡을 부른 것을 계기로 이번 작업에도 참여했다. 나머지 가수들은 넥스스토릭의 박지훈 작곡가와 내부관계자의 검토를 통해 발탁된 것으로 전해졌다. 테일즈위버 음악을 총괄하는 넥스토릭 박지훈 작곡가는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게임 음악만이 아닌, 대중음악의 다양한 장점들과 결합한 새로운 게임 음악이란 점이다"라고 말했다.
넥슨 관계자는 "기존보다 많은 가수가 참여한 이유도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더하기 위해서였다. 여러 인기가수들의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현재 유저에게 가장 적합한 인물로 보컬을 골라 OST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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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OST는 넥스토릭의 박지훈 작곡가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테마곡인 `서드런`은 경음악으로 발표하고 `유플러스미(U+Me)`는 f(x)의 루나, `그라비테이션(GRAVitaton)`은 시크릿, `메모리즈-서툰 날개의 기억`은 이유림이 각각 노래한다. 일렉트릭그룹 하우스룰즈는 `서드런`의 미릭스 버전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번 OST와 `테일즈위버` 에피소드3의 신규 애니메니션은 23일부터 해당게임 특별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고, 신규 OST 수록곡은 오는 25일 엠넷(Mnet)과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유명 음악포털에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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