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는 22일부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의 JTB, KNT, HIS 등 7개 주요 여행사 한국상품 기획담당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이와 별도로 도내 20여개 주요 관광지의 할인쿠폰을 담은 쿠폰북을 제작, 일본 현지 아시아나 지점과 한국관광공사 지사 등에 배포하고 있다.
한편, 일본 관광객은 엔저와 북핵에 따른 컨트리 리스크 등으로 지난 5월말 기준 전년동기 대비 29.6% 줄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