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서울대학교가 2017년부터 입시를 치를 학생들은 고등학교에서 사회, 과학을 통틀어 총 7과목을 이수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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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대는 '2017학년도 고등학교 교과이수 기준'을 발표하며 서울대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고교에서 인문, 자연, 예체능 계열 구분 없이 사회(역사, 도덕 포함) 교과 중 4과목과 과학 교과 중 3과목을 이수하거나 사회 교과 중 3과목 및 과학 4과목을 이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기준은 현재 중 3 학생이 고교에 진학할 때부터 적용된다.


서울대는 이번 기준에 대해 대학교육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추게 하려는 취지라는 설명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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