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이종석 사칭경고
배우 이종석이 페이스북 사칭경고를 했다.
그는 이어 "나도 작품 속에서 타인의 삶을 살지만 그거 참 힘든 거여. 그러지마러. 토닥토닥. 아 오늘도 하루가 길다! 밥먹어!"라고 거듭 사칭경고를 했다.
이종석은 글 뿐만 아니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종석은 사진 속에서 풀을 뜯다가 고개를 들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종석 사칭경고를 접한 네티즌은 "이종석 사칭경고, 정말 예의있게 경고한다" "이종석 사칭경고, 사칭은 절대 금물" "이종석 사칭경고, 사진 정말 멋있게 나왔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최준용 기자 cjy@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