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 매드클라운과 함께 '쇼미더머니2' 합동 무대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화나
매드클라운-화나 합동 무대
언더 힙합신을 주름 잡는 두 래퍼, 매드클라운과 화나가 오늘 밤 11시 30분 Mnet '쇼미더머니2'에서 환상적인 합동 무대를 펼친다.
19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되는 국내 유일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2' 3차 공연에서 콤플렉스를 주제로 래퍼들의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콤플렉스를 주제로 한 이번 3차 공연에서 래퍼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콤플렉스를 솔직하게 드러내며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진솔한 랩 가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메타크루의 매드클라운은 언더힙합씬에서 활약하고 있는 래퍼 화나와 뭉쳐 언더 힙합씬에서 갈고 닦은 랩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차 공연 무대를 준비하며 매드클라운은 제작진을 통해 “굉장히 이상한 무대를 보여주는 것이 포인트”라며 “콤플렉스라는 주제에 맞춰 열등감과 패배감에 젖어 있는 가사를 약간 신경질적으로 내뱉는 랩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드클라운과 함께 이번 '쇼미더머니2' 무대에 오르는 래퍼 화나는 짜임새 있고 질 높은 라임으로 ‘라임 몬스터’라고 불리며 언더그라운드 힙합신에서 영향력 있는 래퍼 중 한 명이다. 동갑내기 친구 매드클라운과의 의리로 무대에 오르게 된 화나는 “쇼미더머니2 출연이 사실 좀 껄끄럽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도 “분명 제가 이번 쇼미더머니2에 나와서 저에게 실망하는 팬들도 있을 텐데 돌아오세요”라며 재치 있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늘 방송되는 3차 공연을 앞두고 D.O크루의 수장 이현도는 “계속 연패를 한다는 건 진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 된다. 이번 라운드에는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제 맞서는 메타크루의 MC메타는 “이번에 보여줄 3개의 무대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콘셉트다.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쇼미더머니2' 7회는 오늘 밤 11시 30분 Mnet을 통해 방송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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