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열차 탈선..6명 사망 22명 부상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프랑스 파리 남부 교외 지역에서 열차가 탈선해 6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했다고 CNN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당초 사망자 수가 7명이라고 밝혔지만 이후 6명으로 수정 발표했다.
이 열차는 승객 370명을 태우고 파리에서 리모주로 향하던 중 이날 오후 5시15분 파리 남부 20㎞ 지점에서 탈선하면서 역사와 충돌해 전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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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고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올랑드 대통령도 구조 작업이 한창인 현장에 도착해 있다.
한편 AP통신은 현지 관계자 말을 통해 사고 열차에서 구조된 사람 중 9명의 상태가 심각해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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