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소라면 농장서 현장컨설팅"
이번 현장컨설팅은 심화교육을 이수한 강소농 28명이 참석하며 전문 컨설턴트 윤선 박사가 특별히 초빙돼 관련 강의를 실시한다.
이번 모임에서는 ‘내가 이 농장의 농장주라면 어떻게 경영 할지’에 대한 주제를 놓고 조별 토의를 거쳐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한편 여수시는 2011년부터 강소농 육성사업 시행, 현재까지 242명을 배출했으며, 현장컨설팅과 후속교육을 병행·추진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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