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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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의 한 남성이 대낮 도로에서 휠체어를 타고 위험천만한 '질주'를 해 운전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뉴캐슬시 뉴브릿지 스트릿 근처에서 한 남성이 휠체어를 탄 채 도로 위를 질주하는 광경을 노섬브리아대학교에 재학 중인 두 학생이 촬영해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32초 분량의 영상에는 흰 색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한 남성이 휠체어를 타고 도로 한가운데로 진입한 뒤 두 팔과 다리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교차로를 건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갑작스런 휠체어의 등장에 놀란 자동차 운전자들은 급하게 방향을 바꾸거나 브레이크 속도를 줄이며 이를 피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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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릿지 스트릿은 영국에서도 교통이 혼잡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남성은 휠체어를 탄 채 도로 한가운데로 진입했고, 교통신호조차 무시한 채 도로를 가로질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높은 건물에서 이를 우연히 바라보게 된 존 홀(22)과 안드리안 치즈맨(21)은 연신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 광경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았다. 존 홀은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다"며 "지나가던 행인들과 차 안의 운전자들 역시 고개를 돌려 그 사람을 쳐다보았다. 아무 사고가 나지 않은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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