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남북은 오는 10일부터 개성공단입주기업인들이 개성공단을 방문, 설비 점검과 정비를 진행하는데 합의했다.


남북은 또 개성공단 완제품ㆍ원부자재의 반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절차를밟아 설비도 반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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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우리측이 강하게 요구한 개성공단 가동중단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한 후속회담을 10일 개성공단에서 개최키로 했다.


남북 양측은 7일 오전 4시5분께 판문점 통일각에서 당국간 실무회담 종료회의를갖고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에 서명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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