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가수 에일리가 새 앨범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에일리는 오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A’s Doll Hous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에일리의 소속사 측은 "오는 5일 정오,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에일리의 새 앨범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의 퍼포먼스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2월 싱글 '헤븐(Heaven)'으로 데뷔한 에일리는 첫 번째 미니앨범 '보여줄게'로 큰 인기를 끌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