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계배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교수가 재단법인 한국공연예술센터 이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이사장 선임에 이어 신임 이사로 ▲ 김인희(서울발레시어터 단장) ▲ 성기숙(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 이성열(극단 백수광부 대표) ▲ 인재진(축제 기획자) ▲ 정동환(연극인) 등도 함께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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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계배 이사장은 샘터파랑새극장장,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공연예술센터 설립추진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박 이사장은 그동안 폭넓은 문화예술계 활동을 통해 쌓아 온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예술인들에게 자유로운 창작의 기회를 부여하고, 대학로를 다양한 장르의 창의적인 문화예술 공연으로 활성화해 정부의 주요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을 실천하고 모든 국민이 행복을 누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성 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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