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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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이날 오전 7시40분 김포공항에서 전용기를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설영흥 부회장, 이형근 부회장, 양웅철 부회장, 신종운 부회장 등 현대차그룹 부회장단이 김포국제공항에 나와 정 회장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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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 수행에 이어 이번에도 참가, 방중 경제사절단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 회장은 당초 박 대통령의 방중에 한 발 앞서 출국해 중국 4공장 부지 확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이날로 일정을 연기했다.


설영흥 부회장은 중국 4공장 부지 확정 여부를 묻는 질문에 "4공장 부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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