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투리스모 밀림현상 무상점검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사로 P단 주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밀림현상에 대해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930 전일대비 125 등락률 -3.08% 거래량 1,020,703 전일가 4,055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는 이러한 밀림 현상은 경사로에서 주차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동 변속 레버(TGS Lever, Transmission Gear Shift)에 의도하지 않은 외력이 가해졌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 현상은 정상적인 차량 운행 조건에서는 발생되지 않는다"며, "사로에서 주차브레이크를 사용하여야 함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는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작업공정 보완을 통해 해소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실시되는 무상 점검 대상 차량은 2013년 2월 5일부터 5월 14일까지 출고된 코란도 투리스모 3662대로, 무상점검 시행기간은 2013년 6월 25일부터 2014년 6월 24일까지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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