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야스 <야마오카 소하치/솔>
일본 전국시대를 통일하고 에도 막부 시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 새의 목을 친 노부나가와 온갖 수단으로 새를 울게 한 히데요시, 새가 울때까지 기다린 이에야스의 캐릭터는 3종류 리더의 전형을 보여준다.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한길사>
일본 여류작가 시오노 나나미가 고대 로마 1000년의 흥망성쇠를 인물과 사건위주로 15년 동안 써내려간 로마통사.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사실성을 높였으며 로마의 성공과 실패를 기존 서양역사학계의 시선이 아닌 섬세한 동양적 시각으로 묘사해 주목을 끌었다.

▲섀클턴의 파워 리더십<데니스 N. T. 퍼킨스/뜨인돌출판사>
 1914년 대원들과 함께 남극대륙 횡단 원정에 나섰다가 조난당한 후 2년만에 기적처럼 전원 무사귀환하기까지의 과정을 탐험대장 어니스트 섀클턴의 리더십에 촛점을 맞춰 쓴 책. 극한의 상황에서도 사랑의 리더십으로 역경을 극복한 과정이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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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박석무/한길사>
18년 동안 유배생활을 했던 다산 정약용의 삶을 재조명한 책. 목민심서를 비롯한 다양한 저작을 통해 당대의 제반 현안을 고민했던 선각자적 지식인의 인간적 고뇌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내게는 아직 배가 열두척이 있습니다<김종대/북포스>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이 새롭게 조명한 충무공 이순신 평전. 역사가가 아닌 법조인인데도 충무공의 인간적 고뇌에 대해 심층적으로 묘파해 이 분야 저서 가운데 가장 탁월한 평전이라는 평을 듣는다.


윤승용 논설위원 yoon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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