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전국 최고의 친환경 오이 산지로 육성"

남원, 명품  '친환경 오이'  정식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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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장마와 낮 기온이 30℃ 이상 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수촌마을 앞 최응우 오이 시설하우스 농장에서는 '친환경 오이' 정식 작업이 한창이다.


남원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천혜의 자연 환경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배수가 잘 되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의 명산지로 전국에 명성이 나있다.

금년부터 최초로 남원시 관내 초중학교 전 지역 28개소 8,900여명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14개 시군 전 지역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등으로 안정적인 공급기반이 마련되었다.


남원시에는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과 연계 친환경 오이 생산을 위하여 금년 3월중에 생산농가 12명이 '친환경 오이 작목반'을 구성 친환경 오이 생산기반을 확대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3농가 1.6㏊의 신규 인증을 받아 학교급식 납품과 서울, 광주, 부산 등 전국 대도시에 공급해 나오고 있다.


오이에는 이뇨작용, 피로회복, 칼슘성분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 중금속 배출 등의 효능이 있어 현대인들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연중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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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에서는 신선 과채류에 대하여 친환경농산물 생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을 강조 2010년부터 유기질 퇴비와 볏짚, 미생물 등을 투입 토양환경 관리와 시설 확충을 해 나온 결과 친환경 오이 인증면적 확대와 연중 공급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소비자가 원하는 명품 친환경 오이 생산을 위하여 품종 다변화와 새로운 재배 방법을 도입해 나가고 신규 인증면적을 확대 전국 최고의 친환경 오이 산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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