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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은평구에 사랑의 좀도리 쌀 2000kg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우영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 자원봉사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2013년 5월말까지 추진했던 불우이웃돕기 행사인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중앙회 임직원이 모금한 쌀을 은평구청의 협조를 받아 선정된 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 100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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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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