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잘생긴 소 "송아지계의 원빈 납시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보다 잘생긴 소'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해외 유머 사이트 '나인개그'에 게재된 이 사진은 한 남성이 송아지에 얼굴을 맞댄 모습을 담고 있다. 입꼬리를 살짝 올린 채 미소를 짓고있는 남성도 잘 생겼지만 그보다 더 눈에 띄는 건 바로 송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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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머리를 비틀어 이른바 '45도 얼짱 각도' 포즈를 취한 이 소는 큰 눈과 꾹 다문 입, 도도한 표정으로 셀프사진의 진수를 보여준다. 네티즌은 '소간지', '폰카 사진을 좀 아는 소', '잘생겼소' 등 이 얼짱 소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잘 생긴 소 때문에 자괴감을 느끼는 네티즌도 있다. 일부 네티즌은 "우린 소보다 못한 걸까?", "솔직히 이 소보다 잘생긴 게시판 이용자 없을걸" 등 소에 대한 경외심을 표시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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