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24시간 상황관리체계 가동, 물놀이 안전장비 무료대여소도 "

정읍시, 본격 물놀이철 대비 안전사고 예방 전담 T/F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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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만반의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지난 5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전담 T/F팀을 구성,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8월말까지 운영키로 했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 물놀이 취약시설 실태점검과 사고에 대비한 비상상황유지 등을 통해 만일의 사태 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산간계곡, 칠보천 래프팅코스 등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해 사전위험요인을 정비하고 안전시설물인 위험·경고표지, 구명환, 로프, 안전조끼 등 안전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열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방안을 토의하고, 시청직원과 봉사단체 및 안전요원 335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구조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는 등 올 물놀이 사망사고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7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물놀이객들이 많이 찾는 칠보(고현교, 명천보) 등 5개소에서 구명조끼와 구명환 등 물놀이 안전장비 무료대여소를 운영하고, 여름방학기간에는 무료 대여소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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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 시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는 물놀이 재난취약지역에 공무원을 배치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효율적인 재난예방과 신속한 상황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물놀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 "올해는 평년보다 더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계곡, 레프팅 등 물놀이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 같다"며 "한 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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