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안서 다도해 국제요트대회 열린다
[아시아경제 장승기 ]
영국·프랑스 등 5개국 30여 팀 참가
전남도는 목포시, 신안군과 공동으로 14∼16일 목포 평화광장 앞 수역과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수역에서 ‘2013 다도해 국제 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영국, 프랑스, 뉴질랜드, 러시아 등 5개 국가에서 30여 팀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 전남의 섬과 바다 등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릴 기회가 되고 있다.
14일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내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해상 퍼레이드를 펼치고 오후 7시 목포 요트마리나에서 개회식을 갖는다.
15일에는 목포 평화광장 앞 수역에서 내해경기를 시작해 오후 2시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개관식에 맞춰 해상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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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신안 시아해 수역에서 외해경기가 열린다.
한편 전남도는 전남의 요트문화 활성화와 해양레저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제주 국제요트레이스’, ‘다도해 국제요트대회’ 등 2개 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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