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종석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본방사수하고 있는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종석이 영화 촬영 중 본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모니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종석 본방사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너무 재밌다", "이종석 방송 모니터링 하는 모습도 멋있네",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해 2회 만에 시청률 5%를 껑충 뛰며 수목 극 왕좌자리를 차지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에서 초능력 신비 소년 수하로 변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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