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10일부터 3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교총회관에서 '2014년도 정부 R&D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는 산·학·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5개 기술분야별 전문위원 및 정부 R&D예산 배분·조정을 총괄하는 미래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400여개 정부사업 가운데 108개 핵심사업에 대해 담당 부처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집단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다.

AD

류용섭 미래부 연구개발조정국장은 "전문위가 사업 타당성 재검토, 사업구조 개선, 유사·중복 정비 등을 추진해 정부 R&D 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창조경제와 국민행복의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국가 R&D사업에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전문위원회의 기술적 검토의견과 부처별 R&D 예산 요구자료를 토대로 7월 중 '2014년도 R&D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하고 국가과학기술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