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도덕성 논란과 횡령 의혹에 휩싸였던 김진규(61) 전 건국대 총장이 이번에는 사기혐의로 경찰에 피소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김 전 총장은 건설업체 대표 A씨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16억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달 경찰에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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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총장은 "다른 채무를 갚는 대로 곧 갚겠다"며 사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에 앞서 김 전 총장은 건국대 노동조합으로부터 교비 등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검찰은 지난 27일 건국대와 대한임상정도관리협회에서 2억원과 17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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