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창작 지원, 2차 사업 총 1266명...6월27일까지 신청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예술인 창작 디딤돌 2차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신청 기간은 6월7(금)부터 6월27(목)까지다. 지원결과는 7월 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예술인 창작 디딤돌 사업은 창작 준비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예술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1차 사업을 통해 374명의 예술인이 이미 예술인 창작 디딤돌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차 사업은 규모를 확대해 총1266명의 예술인을 지원한다.
창작 준비 기간 동안 안정적인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하는 창작 준비금, 장기간 예술활동에 종사한 원로 및 중견 예술인의 새로운 도전을 돕는 창작 전환, 장애인 예술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력을 지원하는 장애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등 3개 분야다. 지원액 수는 5개월간 60만원씩 총 300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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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은 예술인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www.kawf.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보다 많은 예술인들과 소통하고 사업 참여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13년 예술인 창작 디딤돌 2차 사업설명회'를 6월10일~13일까지 서울, 부산, 전주, 춘천에서 부산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 강원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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