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큰 '평화통일'염원 그림 DMZ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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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영규 기자]다음달 1일 국내작품 62점과 해외작품 32점 등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 94점이 파주 임진각 비무장지대(DMZ)에 걸린다. 또 도내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가하는 DMZ자전거 달리기대회도 펼쳐진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6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원에서 '2013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ㆍ남북평화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북 분단의 역사성과 아픔을 되새기고,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며, 미래지향적 평화통일의식과 평화교육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문화방송이 주관하며, 경기관광공사와 파주시청 및 제1보병사단이 후원한다.
개막식은 6월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노래와 모둠북의 오프닝 공연, 1사단 군악대의 반주와 경기평화교육헌장 낭독, 큰그림 제막타고, 자전거 대행진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남북평화 자전거 대행진'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달리자! 평화로,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하는 자전거 대행진은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의 출발 선포와 함께 시작된다.
임진각 광장을 출발한 학생들과 참가자들은 약 1시간 30분 동안 한반도 분단의 역사적 현장인 비무장지대 등 총 12km를 자전거로 달리며, 분단 현실을 체험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남북평화를 염원한다. 아울러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 작품 94점은 1~6일 전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이야기한다.
해외 작품은 32점으로, 25개국에서 출품됐다. 작품 당 가로 5m, 세로 5m이며, 평화누리공원 바람의 언덕 아래에 좌우로 펼쳐진다. 가운데에는 지난 2011년 제작한 한국에서 가장 큰 그림(가로 35m, 세로 20m)이 놓인다.
국내 작품 62점은 각각 가로 5m, 세로 3.6m 크기다. 경기도내 각 학교의 학생과 교사들의 공동작품 55점과 타 시ㆍ도작품 7점이다. 이들 그림을 연결한 총 연장 길이는 약 300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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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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